고투엔젯 HOT Event !!


고투엔젯
HOT Event
!!

현명한 사람들의 합리적인
선택 – 고투엔젯

뉴질랜드 현지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인
고투엔젯에서는 다음과 같이 Dominion English Schools 특급이벤트를
제공합니다. Dominion English Schools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 사립어학교로서 2003년 세계 최우수 어학원으로 선정되어 명실
공히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학교로 그 입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높은 학비로 인해 입학을 망설이시는 학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학비와 최고의 어학교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학교에 대해 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보다 자세한 학교 설명이
있는 여기
클릭해주십시오. 저희 고투엔젯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
1]
학비 최대 10% 추가할인(16주
이상 등록시)

학교에서
제공하는 할인이외에 고투엔젯에서 추가적인 할인을 제공, 실시합니다.

(1)
적용캠퍼스 : 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쳐치 캠퍼스
모두

(2)
학비 : ① 16주이상 등록시 10%
추가
할인

2003년학비 : 주당 400불 (12주이상
등록시 380불)-> 고투엔젯 추가 할인 10% 적용시 주당 342불

2004년학비 : 주당 420불 (12주이상
등록시 380불)-> 고투엔젯 추가 할인 10% 적용시 주당 359불


12주이상 등록시 5%
추가
할인

2003년학비 : 주당 400불 (12주이상
등록시 380불)-> 고투엔젯 추가 할인 5% 적용시 주당 361불

2004년학비 : 주당 420불 (12주이상
등록시 380불)-> 고투엔젯 추가 할인 5% 적용시 주당 380불

(3)
조건 : ① Full time, 4주이상 홈스테이 등록하셔야 합니다.


오클랜드 캠퍼스 입학희망자는 학비는 현지에서 내셔도
되나, 크라이스트쳐치 캠퍼스 입학 희망자는 학비전액을 미리 송금해주셔야 합니다.

(4)
신청마감 : 2003년 9월 1일 ~ 선착순.

* 올해 입학하시더라도 내년
학기의 학비는 내년학비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총 16주를 등록하는데, 2003년 기간이 12주이고, 2004년기간이 4주가 넘어간다면,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되는
것입니다.

(342불 * 12주) + (359불 * 4주) -> 4104 + 1436 = 5540불

만일 본
이벤트 적용을 하지 않았다면 다음의 학비가 적용될 것입니다.

(380불 * 12주) + (399불 * 4주) -> 4560
+ 1596 = 6156불 (616불 차이)

즉, 학생 입장에서 616불(9월 1일자 환율 686원 적용시 약 42만원 할인)을
절약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벤트
2]
크라이스트쳐치 캠퍼스 입학자만!

(1)
최신형 Panasonic 또는 Sony CDP (택배배송)

(2)
37시간 이상 한국 서울에 통화할 수 있는 국제전화카드

*
(1), (2)번 중 택일. 본 [이벤트2]는 사전예고없이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3]
학생보험에 무료로 가입해
드립니다.

올해
내에 Full time으로 신청, 입학하시는 모든 분들은
처음 등록하신 기간동안에 해당하는 학생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드립니다..

*
본 학비할인 이벤트는 학교의 학비정책과 전혀 상관없이, 저희 고투엔젯
자체에서 제공하는 특별 할인 행사입니다. 따라서 본 이벤트에 관련된 모든
문의사항은 저희 고투엔젯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잡담 :
따라하지 말란 말야~

금번 Hot Event 는 뉴질랜드 현지
어학연수 마켓 리더로서 학생들에게 최대의 이익을 환원함을 목적으로
하는 고투엔젯의 자체행사입니다. 마켓 리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남보다 한번 더 고민하고
학생입장에서 생각해봄으로써 이루어지지, 남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복제, 또는 도용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사이트의 하단에
Copyright를 통해 사이트 내용이나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사이 저희 사이트의 포맷이나 아이디어를 무단으로
도용하는 유학원/에이전트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고투엔젯에서는 이러한 사례들을 날짜 별로 수집하고 있으며, 법적인 책임을 물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사전 경고합니다. 그러나 법적인 문제를 떠나 남을 무작정 따라하는 행위를 하는 수치를 모르는 유학원/에이전트들 스스로 자신들의 한계를
드러내고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임과 동시에 남의 아이디어를 절도하는 행위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