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처치에서 설립되어 꾸준히 좋은 피드백과 함께 카테고리 1 등급을 계속 인정받고 있는 CCEL은 오클랜드 캠퍼스 역시 양질의 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학생들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어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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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L의 다양한 액티비티는 외국 학생들이 타지에서 친구들을 사귀며, 뉴질랜드라는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매개체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2016년 2월 액티비티 내용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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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도 있고 무료 영어대화 클래스도 있고, 다양한 스포츠 할동및 요리 클래스도 있네요.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무료 영어대화 클래스는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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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가장 예민한 학비 부분인데, 2016년 한국 학생들을 위한 특별 학비를 제공한다는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오클랜드 캠퍼스와 크라이스처치 캠퍼스가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으니 고투엔젯에서 정리한 학비표를 잘 살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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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절약이 될 수 있는 기회예요.

더구나 CCEL의 저녁 풀타임 반은  학생비자도 받을 수 있는 카테고리 1 어학교이며, 학생비자 발급과 낮에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과정입니다.

더구나 학비까지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