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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경험인사이트

2002년부터 축적된 경험, 성공을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데이터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뉴질랜드 현지 법인을 통해 직접 수속하며 쌓아온 수많은 성공 사례는 단순한 기록이 아닙니다. 이는 시행착오를 원천 차단하고 최적의 경로를 제시하기 위한 고투엔젯만의 실증적인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책상 위 이론이 아닌 현장의 상황이 실시간으로 반영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상담, 바로 여러분의 유학 및 이민 과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 현지 유학원

뉴질랜드 본사, 물리적 거리를 ‘0’으로 만드는 현장의 힘.

환경과 제도가 한국과 확연히 다른 낯선 땅, 그곳에서 마주할 예기치 못한 변수들을 누가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해답은 현지에 있습니다. 고투엔젯은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현지 유학원으로서, 한국과 뉴질랜드 사이의 물리적, 행정적 간극을 실시간으로 메워드립니다.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 가능한 현지 인프라, 이것이 고투엔젯이 제공하는 안전의 기준입니다.

뉴질랜드 유학진흥청 인증 유학원

뉴질랜드 정부가 공인한 기준, Education NZ Recognised Agency

막연한 홍보 문구보다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신가요? 고투엔젯은 뉴질랜드 정부 산하 교육진흥청(Education New Zealand)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하여 그 자격을 인증받은 **공인 에이전시(Recognised Agency)**입니다. 정부 기관이 보증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고투엔젯과 함께라면 여러분의 유학 준비는 가장 안전한 선택이 됩니다.

경영 철학과 신의

시스템은 모방할 수 있어도, 사람을 향한 진심은 복제할 수 없습니다.

고투엔젯의 독창적인 서비스를 흉내 내는 곳들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껍데기는 모방할 수 있어도, 그 안에 담긴 고객을 향한 철학(Philosophy)까지 모방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신의(信義)’를 최우선 가치로 둡니다. 현지 유학생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유, 바로 진심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0 년+
경력
0 +
수속 회원 수
0 +
협력 교육기관 수
0 %
무료수속 · 온라인 진행
#
연혁
연도
01
오클랜드 본사 설립
2002
02
뉴질랜드 유학 진흥청 인증 유학원
2013
03
온라인 유학 플랫폼으로 변경
2022
04
새로운 웹사이트로 변경
2026
Real Professional

확장보다는
'내실'을 선택했습니다.

고투엔젯도 과거에는 한국에 지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의 변화를 냉철하게 분석했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사무실보다, 학생 한 명에게 집중할 수 있는 단단한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인구 절벽과 유학 시장의 변화, ‘거품’을 뺐습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는 유학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팩트 체크] 뉴질랜드 이민성(INZ) 통계로 본 현실

뉴질랜드 이민성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수는 전성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 과거: 연간 15,000명 이상의 한국 유학생 유입

  • 2024/2025년 기준 학생비자 승인 수 : 2766명 (출처: 뉴질랜드 이민성)

  • 전성기 대비 약 80% 이상 감소한 수치 기록

※ 시장 규모가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무리하게 여러 사무실을 확장/유지하는 것은 결국 경영 악화로 이어지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에게 돌아갑니다.

뉴질랜드 이민성(INZ)의 공식 통계(2025년 12월 9일 발표)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1년간 뉴질랜드 학생비자를 승인받은 한국인은 총 2,766명입니다. 이는 유학 전성기(약 15,000명) 대비 5분의 1 수준(약 18.4%)으로 급감한 수치입니다. 시장의 규모가 줄어든 만큼, 유학원도 외형 불리기식 경쟁보다는 한 명의 학생에게 집중하는 ‘밀착 케어‘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많은 유학원들이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무리한 마케팅을 펼치다 사라지고 있습니다. 고투엔젯은 외형적 확장을 멈추고, 지난 23년처럼 앞으로의 20년도 흔들림 없이 운영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시장이 어려워질수록, 덩치 큰 유학원은 ‘학생’보다 ‘이익’을 먼저 봅니다.

유학생 수가 전성기 대비 5분의 1로 급감한 지금, 화려한 겉모습의 유학원들은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하기 위해 위험한 유혹에 빠집니다. 바로 학생에게 가장 잘 맞는 학교가 아니라, ‘유학원에 수수료를 많이 주는 학교’를 최우선으로 추천하는 것입니다.

혹시 좋은 학교를 두고 거짓된 이유로 깎아내리고, 자신들에게 이익이 큰 특정 교육기관 외에는 옵션을 주지 않는 사람들. 그것은 학생을 위한 조언이 아니라,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한 그들의 ‘생존 전략’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고투엔젯은 한국 사무실이라는 ‘거품’을 과감히 걷어냈기에 매달 나가는 큰 고정비 압박이 없습니다. 즉, 무리하게 수익을 좇아 학생의 진로를 비틀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학생의 꿈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가관만을 저희는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학교의 질보다 이익을 먼저 계산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지난 23년간 교육업에 종사해 온 고투엔젯이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지막 양심이자 자존심입니다.

“주말엔 연락 두절?” 고투엔젯은 365일 깨어있습니다.

유학원들의 가장 큰 불만 사항은 바로 ‘소통 단절‘입니다.

  • 타사의 현실: 금요일 오후 6시가 되면 ‘업무 종료’라며 연락이 두절되거나, 주말에 급한 문제가 생겨도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심지어 학생이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면 메시지를 읽고 무시하거나, 차단해버리는 무책임한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저희에게 하소연을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 고투엔젯의 약속: 우리는 뉴질랜드 현지에 있기에 시차 없이 바로 대응합니다. 주말이라도 학생이 급한 상황이라면 언제든 카톡을 확인하고 답장을 드립니다. 가장 불안한 순간에 가장 먼저 답하는 것, 그것이 고투엔젯이 23년간 지켜온 신뢰의 원칙입니다.

“지사는 많은데, 정작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사무실의 숫자나 크기가 서비스의 질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 양쪽에 사무실이 있는 모 유학원을 통해 왔던 한 학생의 실제 사례입니다. 뉴질랜드 도착 후 병원을 이용하게 된 학생이 현지 지사에 보험 청구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돌아온 답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 타 유학원 직원의 답변:
“보험 청구요? 그건 학생분이 직접 보험사 웹사이트 들어가서 신청하셔야 해요. 알아서 하세요.”

낯선 땅, 아픈 몸, 복잡한 영어 서류… 학생은 그 차가운 한마디에 큰 황당함과 소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고투엔젯을 알게 된 그 학생은, 저희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투엔젯을 경험한 후:
“같은 ‘유학원’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데, 서비스의 퀄리티는 하늘과 땅 차이네요.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하나하나 챙겨주는 디테일에 정말 놀랐습니다.”

화려한 간판이나 사무실의 갯수가 학생을 케어해주지 않습니다. 고투엔젯은 ‘건물‘을 관리하는 비용을 아껴, ‘사람‘에게 투자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한국 사무실을 과감히 없애고 현지 케어에 올인하는 이유입니다.

확장보다는 ‘깊이’를 선택했습니다.

2015년 대비 5분의 1로 급감한 유학생 수. 모두가 불안해하며 외형 유지에 급급할 때, 고투엔젯은 ‘한 명의 학생‘을 더 깊게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사무실 여러개 운영할 돈으로, 뉴질랜드에 온 우리 학생 밥 한 끼 더 사주고, 힘들때 이야기를 들어주겠습니다.”

이것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고투엔젯의 철학이자 경쟁력입니다. 화려한 겉모습보다 실속을 챙겨주는 진짜 전문가를 원하신다면, 고투엔젯이 정답입니다.

현명한 사람들의 탁월한 선택

왜 고투엔젯인가?

뉴질랜드 현지 본사

출국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뉴질랜드 현지에 본사를 두어 유학의 첫걸음부터 마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단절 없는 책임 케어를 약속합니다.

투명한 100% 무료 수속

수속료나 히든 코스트는 일절 없습니다. 학비, 숙소비 등 학교가 청구하는 실비 외에는 어떠한 추가 비용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습니다.

신속한 응대 시스템

기다림의 답답함을 알기에 속도를 높였습니다. 시차와 거리를 뛰어넘는 고투엔젯만의 즉각적인 소통 채널로 여러분의 궁금증을 가장 빠르게 해결합니다.

최저 학비 보장제

공식적인 장학 혜택과 추가 학비 할인 프로모션을 결합하여 경제적 부담을 낮췄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교육을 경험하세요.

1:1 스마트 수속 플랫폼

수속 현황부터 비자, 오리엔테이션까지 한눈에 파악됩니다. 고투엔젯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복잡한 절차를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완수합니다.

보험 비교 및 청구 대행

최적의 유학생 보험 상품 안내는 기본입니다. 현지에서의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복잡하고 까다로운 보험금 청구 절차까지 무료로 대행해 드립니다.

100% 비대면 온라인 수속

방문 없이도 완벽합니다. 정보 탐색부터 비자 발급까지, 모든 행정 절차를 온라인으로 정교하게 안내하여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약합니다.

안전하고 다양한 결제

안심 계좌 송금부터 학교 직접 납부, 신용카드 결제까지. 고객의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학비 지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Clients approach

비즈니스의 논리보다
교육의 본질을 우선합니다.

유학 서비스는 이윤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와 사람의 미래를 다루는 ‘교육’의 경계에 서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업계의 현실은 기업의 생존과 외형적 확장을 위해, 학생의 적성보다는 회사의 마진율이 높은 학교를 알선하는 쪽으로 기울곤 합니다.

하지만 고투엔젯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이윤 창출 이전에 누군가의 인생을 설계한다는 무거운 직업적 소명을 먼저 생각합니다. 고투엔젯의 모든 상담은 “나의 가족이라면 과연 이 길을 권할 것인가?”라는 엄격한 도덕적 검증을 거쳐 진행됩니다. 회사의 수익을 위해 고객의 미래를 타협하지 않는 것, 그리하여 오직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이로운 선택지만을 제시하는 것. 이것이 고투엔젯이 정의하는 ‘진솔한 상담’의 본질이자, 우리가 지켜온 타협할 수 없는 원칙입니다.

시차 없는
완벽한 동기화

한국과 뉴질랜드 사이의 물리적 거리와 시차는 자칫 업무의 공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투엔젯의 사전에서 ‘지연’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객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모든 수속 과정을 투명하게 시각화했습니다. 고투엔젯만의 1:1 수속 시스템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내가 의뢰한 일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완전한 가시성, 이것이 서로의 신뢰를 담보하는 가장 확실한 소통 방식입니다.

교육기관에 대한
최신 데이터

학교의 명성은 고정된 값이 아닙니다. 강사진의 교체, 재정 건전성,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에 따라 교육의 질은 매 순간 변동합니다. 고투엔젯은 과거의 영광이 아닌, ‘오늘의 뉴질랜드’를 분석합니다. 교육청 및 현지 학교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그리고 현지 학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통해 살아있는 최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과거의 평판에 의존하는 안일함을 경계하고, 현재 시점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 환경을 선별하여 제안하는 것. 이것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제공하는 정제된 통찰(Insight)입니다.

맞춤형 유학을
안내합니다.

사람마다 삶의 궤적과 목표가 다르듯, 유학의 설계도 달라야 합니다. 개인의 고유한 변수(목적, 성향, 예산)를 무시한 채 천편일률적인 학교를 추천하는 것은 전문가의 직무 유기입니다. 고투엔젯은 고객을 유형화하지 않고, 개별적인 케이스(Case)로 분석합니다. 당신의 현재 상황과 미래의 목표를 잇는 최적의 경로를 찾기 위해, 우리는 기성품 같은 유학 상품 대신 당신만을 위한 단 하나의 정밀한 로드맵을 그려드립니다.

유학원 비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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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고투엔젯타 유학업체
뉴질랜드가 본사
완벽한 비대면상담
완벽한 온라인 수속
온라인 비자대행
각종 할인 및 혜택
현지에서의 사후관리
무수수료
최저학비 보장
Testimonials

고투엔젯을 추천합니다!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02년부터 오직 뉴질랜드만.

고투엔젯

New Zealand —
205 Queen Street, Auckalnd CBD
(방문상담은 사전 예약자에 한함)

뉴질랜드교육진흥청 인증유학원

연락처
뉴질랜드 (09) 379 9927
대한민국 (02) 525 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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