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질랜드에서 그것도 한 학원만 11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 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친구를 만났는데
내가 맨 처음 와서 친구들에게 한말을 똑같이 하더군요.
"왜이리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하겠다. 어떻게 해야 해"그럼.. 나는
이렇게 말을 하지요. 어학연수 1년와서 말 잘하고 다 들리면. 누구나가
어학연수를 오겠다고. 조급하게 생각들 마시고 느긋이 여유를 가지시면서
뉴질랜에서 생활을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맨처을 6개월 째는 공부도 하기 싫고 누구와 얘기도 하기도 싫고 했는데
3주가 지나니 다시 할 의욕이 생기더군요.
뉴질랜드에 오실려고 준비를 하시는 분 지금 뉴질랜드에 계신분..
여기에 있으면서.. 왜 여기에 온 목적을 잊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좋
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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