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경험담 - 고투엔젯
0 items - $0.00 0

유학경험담

뉴질랜드 어학연수, 대학, 조기유학 경험담

it's up to you(2)

여자승희 2002.07.24 조회 수 6218 추천 수 26
오늘도 날씨가 구리 구리 하네여.ㅠ.ㅠ
요새는 정말 뉴질랜드의 이뿐 하늘과 끝없는 구름이 보구싶어져여..^^:

하던야기 계속 할까여?

4. 수다쟁이가 되세여.

가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사람들은 그래도 문법에 강한 편이랍니다.물런 단어도요. 그치만 리스닝이나 스피킹은 영~ 아니라는 야기!!
유럽친구들이나 띵호아(중국 ^^) 친구들은 저희와 정 반대의 상황이죠.
스피킹도 잘 하고 듣고 것도 잘 하니깐말입니다. 그치만 문법과 단어는...별루여여.
이건 정말 확실한건데여..스피킹이되면 리스닝은 자연히 따라 오는것입니다.
자기가 정확하게 발음할줄 알고 말할줄 아는것은 다 들리게 마련입니다.(아무리 외국인이 굴린다고 해도 말이죠.)
제가 있던 학원에 저희반에 정원이 8명정도 였거든여?
유럽인 대 동양인이 반 반이었죠. 수업시간동안 말하는 시간을 따져보면
유럽인 70% 동양인 30% 정도 말해여. 동양인들에게 기회가 없어서가 아니고요
모두들 이야기를 짧게 짧게 ... ㅠ.ㅠ
반면 유럽애덜은여.. 별 중요하지도 않은 야기를 주~우욱 말해여.. 안해도 될야기까지도요..
제가 말했져? 스피킹 잘 한다고요 그치만 문법은 다 꽝이거든여.
그래도 거리낌 없이 말한다고요 .. 배우러 온거기 때문에 틀려도 상관없단 뜻!
반면 동양 친구들 특히 한국 사람들은 자기들이 말하는것에 우선 문법을 먼저 신경을쓰고 틀리는 것에 굉장히 예민하죠.. 그래서 자연히 말도 줄어들고
짧게 짧게 하고 끝내려고 한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수다쟁이가 되도록 노력하세여. 그러면 영어 팍팍 는답니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러 온거라는 걸 명심하세여 . 틀리지 않고 말한다면 배우러 온 목적이 없자나여..

5. 먼저 다가가세여.

제가 처음 갔을때 거기 사람들은 물런이고 학원에 있는 유럽인들도 약간은
거리를 두고 살았습니다. 왜냐구요?  마음한구석에 저 사람들은 나와는 많이 다를꺼야 라는 생각이 있었으니깐여...
그치만 그 사람들도 사람이고요 물론 문화가 다르니 어느정도의 가치관의 차이는 있겠져. 하지만 우리와 비슷한 점도 많습니다.
이런점이 극복이 되셨다면 그사람들이 먼저 와서 말을 걸러줄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여. 먼저 한발짝 다가가세여.
자기는 가만히 있고 누군가 다가와 줄꺼라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생각 버리세여. 자기가 다가가지 않는 이상 아무도 자기에게 다가오지 않는다는걸 명심하세여.

6.약간의 상식이 필요합니다.

무슨말이냐믄여.. 스피킹을 위한겁니다..
일상대화를 늘이기 위해서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치만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때 이야기 하고 싶어도 아는것이 없어서 야기 못한다면 그때 만큼 조금의 상식이 아쉬울때가 없습니다.그려.
저를 포함해서 많은 한국 학생들이 수업이 끝나고 궁시렁 궁시렁 했던 기억이 생각이 나네여. ㅠ.ㅠ "뭘 알아야 말을 하지.... ㅠ.ㅠ"


...지금은 더이상 생각이 나지 않네여... ㅠ.ㅠ
아무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여러분 가서 후회없는 생활하시고요...
모든것은 다 자기 하기 나름이란 말 너무 형식적인 가여? 그치만 사실입니다.
it's up to you!!! good luck. ^^:

궁금한거 있음 알려드릴께여.

0개의 댓글

유학경험담

뉴질랜드 어학연수, 대학, 조기유학 경험담

  • 뉴질온지 근 한달만에 글 올리네요... ^^;
    wjddndud 조회 5386

    뉴질랜드... 참(?) 좋은 곳이죠... 여기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온지 며칠 안되던 어느날의 기억입니다. 학교끝나고 홈스테이로 가는 길에 첨으로 버스를 탔던 날이었습니다. 우리나라랑 다르게 여기는 교통이 무...

  • 같은 촌동네에서 ^^
    조회 5853

    아무런 대책없이 뉴질랜드에 떨어진지 어언 한달... 첨엔 정말 어리버리했는데 물론 지금두 어리버리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두 예전보단 훨씬 나아진 모습으루 지내구 있습니다... 정말 제가 있는 헛시티가 뉴질랜드...

  • 뉴질랜드 촌구석에서....!!
    조회 5736

    제가 워낙 글쓰는것을 싫어해서.. 웬만 하면 버틸라구 그랬는데... 어떤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큰맘먹구 이렇게 글 오립니다...^^;....나중에 오클랜드 가서 놀려가면 한국음식 공짜로 줄것 같은 맘에... 이렇게 열심...

  • 어학연수에 대한 나의 생각 ( 많이 많이 읽어 주세요^^ )
    조회 6310

    전 여기 뉴질랜드에 온지 이제 3개월 3주 되었구요... 앞으로 더 공부해서 1년을 채울 생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저도 한국에서 많은 환상 과 꿈을 가지고 왔구요... 물론 지금 그 꿈이 많이 깨졌네요.... ...

  • 7박8일 남섬여행 후기..
    조회 9233

    연수 경험담에 여행 후기 올려도 되남? 그래도 이것도 경험이니까 괜찮겠죠 임실장? 뉴질랜드라는 나라에 온지 어느덧 8개월.. 처음으로 장기간의(7박8일)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했다. 그리하여 나의 짧고도 힘겨웠던...

  • Crown & L.I.
    kamyu77 조회 5148

    저는 여기 온지 8개월정도 된 오래된(?) 유학생입니다... 여기 오래 있으면서 제가 나름대로 느끼고 경험했던 점을 여기에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달려 있는...

  • 연수경험담(?) 입ㄴ ㅣ다.
    조회 5480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온지 딱! 2달하고 1일 지났습니다. ☆★GO2NZ★☆ 을 통해서 온것은 아니지만 글 하나 올립니다..ㅡㅡ^ 저는 이곳 현지 유학원(다른곳:이름모름ㅡㅡ) 이라는 곳을 통해 오긴 했지만... 머라고 할까...

  • [re] 어학연수 9개월을 총 정리하며...
    조회 5348

    저겨~ 10개월 정도 예상하고가는데.님은 비용이 얼마나 드셨는지여.. 전 씨필드 풀타임 3개월 듣고 파트 3개월 나머지는 낼슨이라는곳에서 파트듣고 튜터 고용할건데..튜터비는 한시간에 만원에서 만오천원정도라고하...

  • 오클랜드에서의 한달~
    조회 6379

    제가 뉴질랜드 온지 벌써 한달 하고도 3일이나 지났네요.. 아직 한달밖에 지내보지 않아서 여기 생활을 모두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냥 그동안 제가 생활하구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연수오기 전에 ...

  • Dominion의 귀영이 생활,....
    조회 6193

    저는 뉴질에 온지 어~~~~~언 5달.....첨에 24주 등록하고 왔는데염... 이번주가 마지막 주에여....구래서 또 연장했지염 첨에 키위 홈스테이 3달동안이나 살다가 지금은 다른곳에서 살구 있졈... 집이 좀 멀어서 버스...

  • 뉴질온지 한달째...
    조회 6880

    안녕하심까? 아랫글을 올렸던 그넘 임다...-_-;; 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정말 시간 잘가네요. 처음 오클공항에 도착해서 어벙벙한 상태에서 엉아를 만나 집에서 일주일동안 한국음식 먹으며 지냈던게 정말 엊그저께 ...

  • 오클랜드에 있는 학원 탐방기~
    조회 6849

    안녕하심까? 저는 오클랜드에서 학원을 6군데를 가보는 행운을(?) 잡은 사람입니다. 헤헷...형진이 엉아의 도움으로 지금은 헛시티에 있습죠.. 그럼 쓸데없는 말 그만하구 제가 가서 본데로 적어보겠슴미다~ 크라운 :...

  • 동감..
    조회 5842

    저도 제목.. 요기 아래 승희 언냐처럼 멋지게 영어로 쓰고싶었거든여~ 언니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는 의미에서의 동감.. 그런데.. 동감.. same..은 아니져? ^^; agree인가? 명사니까.. 음.. agreement 인가요.. 네...

  • it's up to you(3)
    조회 5625

    죄송 죄송.. 머리가 나뿐 관계로 멀 또 깜빡 했어여.. ^^: 7.어디서 살지도 중요합니다. 제경우 오클랜드에 있을때는 플랫에 살았드랍니다.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6개월 내내 홈스테이에 있었구요. 홈스테이가...

  • it's up to you(2)
    조회 6218

    오늘도 날씨가 구리 구리 하네여.ㅠ.ㅠ 요새는 정말 뉴질랜드의 이뿐 하늘과 끝없는 구름이 보구싶어져여..^^: 하던야기 계속 할까여? 4. 수다쟁이가 되세여. 가보면 아시겠지만 한국사람들은 그래도 문법에 강한 편...

  • it's up to you.
    조회 6348

    한국온지 1주일 되어 가네여.. ^^: 공항에 뱅기 착륙할때 가슴이 얼마나 설레이던지. 그리고 좋은건지 뭔지 모를 감정에 다물어지지 않는 입.. (어찌나 정신나간 여자 같던지..) 출국문을 나와서 보이는 가족들..(그 ...

  • 포기하지 마세요.
    조회 6045

    저는 뉴질랜드에서 그것도 한 학원만 11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 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친구를 만났는데 내가 맨 처음 와서 친구들에게 한말을 똑같이 하더군요. "왜이리 들리지...

  • 한국가기 3주전
    조회 6223

    저는 한국을 7월26일날 한국을 돌아 갑니다. 가기전에 태국과 호주를 1주일씩 여행을 하고. 그리운 한국 땅으로 돌아 가요. 여기에 온지는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많이 얻고 갑니다.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

  • 나의 마지막 연수기^^
    saem1004 조회 6006

    흠흠~ 뉴질랜드에서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한국에 도착한지 벌써 보름이 지나가는 군요. 제 머리속에 6개월의 시간들이 사진처럼 떠오릅니다. 처음에 도착해선..제가 좀 낮을가리는 성격인지라 한국에서도 이 동...

  • [re] 나의 마지막 연수기^^
    조회 5038

    한샘아~~~!!! 이렇게 연수경험담에 리플을 달아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글을 보고 넘 반가웠단다... 네가 없으니 김치도 담그기 힘들고, 이래저래 집안살림이 말이 아니다. 그래두 열심히 혼자서도 씩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