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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제 환

2004.05.05

나의 연수 경험담...(독자들의 재미를 위해..말투를...)

조회 수 6174 추천 수 27
음...여기 온지....7개월이라는 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 --;
군대에서 7개월 보낼라구 하면....시간 절라 안갔는데...여기서 벌써 7개월이 가고...에혀~~~ 영어가 늘긴 늘었는지...나 혼자서는 안늘었다고 하지만...저를 보구 있는애들은...너 그정도면...썩쎄쓰 했다고 하더군요...(하여간 스팰링 전나 어려워 --^ 아직도 썩쎄쓰 스팰링을 몰라요)
흠..이제 나도 연수를 돌아보면서....한국갈 날을..기다리면서..후배?연수생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 하면서 여기에서 이렇게 글을 몇자 적넹...내가 여기에다가 글을 올릴 자격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ㅋㅋㅋ자격이 있지..암...있고 말고....

첨부터 돌아보면..공부를 더 열심히 할걸...이란 후회는...우리집 옆집 강아지가..." 너 왜 공부안했니?"하면서 짖어대면...변명을 할수 없을정도로..공부를 안했넹.ㅋㅋ...에혀..후회란...아~~후회로 시작하면서 절라 멋진말 있는데 생각이 않나네...깡통됐넹.ㅠㅠ

일딴 유학원 자랑부터...
이건 저의 견해에서....나오는 말들이니 독자들은 알아서 알맹이만 듣도록!
한국에서 유학원 선정시에 젠장...한국에 있는 유학원을 접촉해야해..아니면 현지에 있는 유학원을 접촉해야해...우선 그것이...떠올랐던거 같다...그렇다고 내가 혼자서..무작정...에라 모르게따 하면서 갈 성격도 못되고...우선...한국에있는 유학원을 선택하고 오는 사람들...10명이면 10명 다 후회하고 있는걸 내 눈으로 직접 봐따...다 후회하면서..한국에서 좀 인터넷좀 뒤적뒤적거려볼껄 하는생각하면서 나와 같이 점심먹으면서 나한테 혼난애들 몇몇있다...실명을 거론하고 싶지만..앞으로의 유학생활을..온전히 하길 위해서..실명을...^^;;

Anyway, 나같은경우..솔직히..한국에 있는 유학원 선택을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다...왜냐? 뉴질랜드 가면..절라 불안하니깐...내가 원래 의심이 많아서..나 보내놓구 나 몰라라 하면 우째...그래서..현지 유학원과 여러차례 접촉을 시도 하던중...go2nz형들을..만났다...지금 이 선택에 있어서는...0.1%의 후회도 없다...정말이다... 0.001은 모르겠땅.ㅋㅋ 오늘 점심사주면...perfect란 단어를 쓰겠지만...ㅋㅋ 일딴 오늘 점심 안먹었으니...이따 점심 먹고 와서..고쳐쓰기 하면된다...  또 먹는얘기로 흘렀넹...이러니깐 살이 찌지....ㅠㅠ

암튼..이글을 읽는 독자들은...안심하고...go2nz을 믿어두 될것이다...솔직히..한국에서...전혀..다른나라에 있는사람들한테...믿고...학비..절라 많이 송금하고...돈 띠어먹으면 어쩌나 하는생각..인간적으로 쪼금 든다....나도 쪼금 들었다... 솔직히 이곳 어느유학원은..돈 띠어먹고 도망간적이 있었다고 나도 들은바있따.. 이런..오늘 말빨좀 받네...잠깐 썻는데..절라 많이 썻넹...
독자들은...꼭 이곳 유학원이 아니더라도....현지 유학원을...접촉하라는 것이다...꼼꼼히 비교해보고..분석해보고.....

암튼..난 도미니언이란 어학원에 다녔따...7개월동안...하루도 빠짐없이...
(솔직히..쫌...빠지긴 했다..ㅋㅋ) 애들이 내 어텐던트(출석) 리포트보고 깜짝 놀라따.ㅋㅋㅋ왜냐? 95~100으로 나왔거덩.....필자는 영리해서...출석률..항상계산하면서 다녔다...(아마 95.001%일것이다..ㅋ)꼭 출석이 중요한게 아니지만..우리 엄마 아빠가 내 낮은 출석률을 보고 호통을..치지 않을까 해서...ㅋㅋ
암튼...다른학원을..안다녀봐서 다른 학원은 잘 모른다...그러나 도미니언은 잘 알고 있다....오래 다니긴 했으니깐...오래 다닌거 맞나..흠...암튼..선생님들..2명 빼고 다 알정도니깐....오래다닌거 맞나..흠..모르게따...

도미니언...인간적으로 갠찮은 학원이다...중간에 갠적으로..L I 로 옮겨 볼까 하는생각이 있었지만...다른학원 가서 적응하느니 한 학원에서 뼈를 묻자 하는심정으로 다녀따...그 결과? 성공했을까? 실패했을까? 흠...나도 잘 모르게따..나는 내 실력을 말할수가 없다....흠...왜 말을 못할까? 그건 항상 자기 자신이 배우고 있는 진행형...이기 때문에..말을 할수가 없는거 같다...성공? 실패? 그건 중요하지 않다...일딴 한국서 떠나는 순간 이곳에 와서..다른 문화를 접하는 순간...영어 뿐만 아니라...(아~~이건 A as well as B써서 문장 만들면..절라 영어 잘하는줄 알겠지만..아직..ㅋㅋ)암튼 영어뿐만 아니라 많은것을 배운다..나역시 이곳에 있으면서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해봤고..많은걸 배웠다..영어를 비롯해서.... 이건..한국에 안주하고 있으면...정말 못배우는 것들이다...아~~젠좡..도미니언얘기하다가..또 얘기 따른곳으로 흘렀넹...암튼..도미니언..좋은학원이다.....선생님들...절라 좋다~~ 대부분 좋다...대부분이라하면..몇명은 그냥 그렇다는 얘긴데... 정말 대부분 선생님들이 좋다.....내 옆반 선생님이...나를 가르치지도 않은 선생님이 내 이름 부르면서...와서..놀아줄 정도니깐...놀아줄땐..고맙지만..그땐 정말 땀 많이 흘린다..ㅋㅋ 젠좡..어떻게 문장만들어 문장만들어..머릿속으로...절라 오래 생각하다가...땀만 삐질삐질 흘린적이...거짖말 좀 보태고 1000은 된다...(흠..거짖말 많이 보탰넹..1000번은 좀 심해따.ㅋ)

흠..그럼...같이 배우는 학우들은 어떠한가..살펴보자...
우선..연수 안간 독자들이 생각하기에...유럽피언이 많은곳을 선호한다..물론 나도 그래따...얘들이 영어 좀 하거덩...아니지..영어를 하는것이 아니라..말을 빨리 하고...잘하는거 같아 보인다...왜? 말을 절라 빨리 하니깐..첨에는 절라 잘하는줄 알았지만... 지금은..이놈들이 막말을..하네..ㅋㅋ하는 생각이 든다..이걸 발견할수 있는것이 내 실력이 늘었다는게 아닐까.ㅋㅋㅋ(은근히 자랑--^)
암튼..유럽피언이 있으면..좋긴좋다...실례로..이넘들..듣기는..정말 잘한다...거의 완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발음...좀만 이상하게 해도..파든파든(pardon,pardon),..그러면서...못알아 먹는다...그건..내 발음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네이티브는 아니지만...얘들...듣기는..네이티브 비스무리하게 한다...f발음과p발음 r발음과 l 발음...이런거...솔직히..내가 하는 발음..네이티브만 알아먹으면된다...그런데..왜? 유럽피언 유럽피언하냐고? 흠...

그건...이넘들이...그런거 구별은 제대로 한다...그래서 나도 연습많이 됐고...
에혀..또 얘기가 딴쪽으로...암튼...도미니언...지금은...한국사람도 쪼끔늘긴 늘어따....지금 시기가 그래서 그런지...학원은..시기를 많이 타는거 같다..정말 1월에서 3월 사이만 해도...한국사람...한반에 한명...정도 있었는데..지금은...3명정도 됐으니...늘긴 늘은거다...독자들은...언제나 한국학생들 없는곳을 선호하지만..그럴필요 없는거같다...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이다..한국사람들...100있어도...지 혼자서..다른나라 애들 사귀면서..100%영어 써가면서 살수있다...그리고... 100중한국사람3명있는 학원가서...셋이서 똘똘 뭉쳐서 한국말 쓰면 무슨소용있겠는가.. 언제가 자기 하기 나름인것이다...

자~!!!어학연수? 고민하지 말자...꼭 연수가 아니더라도...한번쯤은...한번쯤은 외국에 나와서..외국 칭구들 만들고 하면서...많은 문화 배우고...좋은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쯤해서...글을 줄일까 한다...무슨궁금한 사항이 있으면..고투엔젯..질문란에..형들한테 질문하면..나보다 더 완벽한 문장으로...더욱더 친절하게..잘 해줄것이다... 타자 열라 쳐떠니 배고푸다....머리도 아파질라고 하고....그럼 독자들~~연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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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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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2004.05.05
드뎌 재환오빠도 경험담을 썼네요..ㅋ 오빠를 보고 직접 말을 들으면 더 리얼할텐데.. 아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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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제환
2004.05.06
현정아....위에 글쓴이 이름 안보이니? 재 <- 이게 모니? 구박을 안할수가 엄따....
  • hyleee 조회 7693

    저는 44세 경찰공무원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평소 어학에 관심이 많아서 몇번이고 어학 연수를 가고 싶었지만 강력반의 특성상 한 사람이 빠지면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메꾸어야 하기 때문에 망설이던 중, 2011. 9월경에 단단히 마음을 먹고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뉴질랜드라는 낮선 곳으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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