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곳에 와서 어리버리 하게 굴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주를
마감한다니...참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처음 와서 적은 돈..최대한의 효과를 생각해서 추천받은 학원 중
나는 QAE (Queens English Academy) 라는 학원을 선택했다...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 땐 왜 선택했는지 나조차도 그 이유를 모른다...ㅋㅋㅋ
아직 얼마되지 않은 학원이라...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다닌 결과...작은 학원임에도...알차다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 그 학원을 다니며 더욱 연장하기로 마음 먹은 이 시점에....
나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지는 어느 누구도..나 자신도 모르지만..
나의 부족한 영어 실력을 올려주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그렇게 내 세울수 있는 career는 없지만...
나름대로 충실한 수업과 부드러운 분위기...
그 속에서 사람들과 잘 융화되어 가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 마디 한 마디를 익히게 되는게
영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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