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 뉴질랜드 은행을 까발려 볼까? 여기 오면 일단 모든 사람이 계좌를 개설 해야 한다. 안해도 상관 없는데 여기 있는동안 송금 안받을꺼라면.. 혹은 집에 금고가 있다면 모를까. 은행에 맡기는 것이 상책이다. 여기 무슨 무슨 은행이 있을까?
a-국민은행 오클랜드 지점.
b-BNZ
c-ASB
d-내셔날뱅크
e-ANZ
f-westpac
g-HSBC
이 정도 있는거 같다.
근데 국민은행하고 HSBC는 규모도 작고 기계도 없어서 불편하다. 국민은행의 경우는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한국인 전용이고, 국민은행이나 한국에서의 송금이 가장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환율 손해가 제일 적기로 소문 났다. 하지만 단점은 기계 이용을 ANZ 기계에서만 할 수 있는거 같다. 단점. 그리고 학생 계좌 계념이 없는거 같아서 많이들 옮긴다.
가장 무난한 은행이 ASB가 아닐까?
ASB 한국인 전용 카운터 가면 편하고,
외환은행과 또하나의 한국계 은행에서의 송금이 가장빠르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은행. 그다음 편한 은행은 내셔날 뱅크. 기계도 ANZ 과 함께 가장 많다. ANZ와 함병하여서 가장 크고 기계 사용도 그만큼 편하고 많다. 초록색 은행인데, 여기 2층가면 한국인 전용 카운터와
아시아 상담 창구가 있어 편하다. ANZ는 길거리 광고로 유명한데. 국민은행 사람들은 다 이 기계를 이용한다.
BNZ기계는 좋은데 잘 모르겠다. 한국 유학생 사용한거 본적이 없어서.
westpac은 TV광고는 많이 하는데 사용할 일이 없어서. 여기 키위들 보면 ASB나 BNZ많이 쓰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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