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경험담 - 고투엔젯
Skip to content Skip to footer
0 items - $0.00 0
Profile
선영

2005.02.12

따끈한 연수후기..^^

조회 수 7038 추천 수 24


안녕하세요, 고투엔젯 식구여러분..^^ 저는.. 선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전 열심히 한국적응 중입니다. 다들 이런 말들을 하지만 정말 어리버리하게 오클랜드 공항에 내린게 정말 어제 일 같은데 전 벌써 한국에 와 있네요.. 세월 참 빠르죠..^^

자랑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연수 후기라고 한번 찌그려 볼려구 합니다..^^

----------------------------------------------------------------------------------------------------

우선.. 저는 고투엔젯 식구분들 도움을 받아서 1달동안 홈스테이를 했음다..

뉴질랜드 물정도 모르고 아직 상황파악도 안되던 터라 홈스테이를 택했죠..

식구들은 아주 좋았구요..보통 점심도시락같은거 신경안쓴다고 하던데 우리집 아줌마는 꼬박꼬박 제 샌드위치

를 만들어 주셨었습니다. 정말 마음 따듯하신 아줌마이셨죠.. 다만 아저씨가 전형적인 키위라 약간 스크루지끼가

있었습니다..

그치만 1달정도 홈스테이 하는건 정말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비록 그때는 잘 몰라서 학교,집만 왔다갔다

했었지만요...

학교는 퀸스.. 풀네임을 벌써 까먹었네요..암튼QAE를 12주 다녔습니다..

전 뉴질랜드 오기전에 필리핀 세부에서 3개월 공부했는데 그덕분인지 아무튼 생각보다 높은 레벨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도 아주 맘에 쏘..옥 들었었구요.. 학생들 실력도 쟁쟁했었습니다...

처음 공부할때 한 2주동안은 정말 한마디도 못하고  듣기만 했었죠..

알아는 듣겠지만  그런 어려운 주제로 말할 자신이 없는거에요.. 스스로 너무 움츠려져있었죠..

그러다가 반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반에 적응도 하고 수업 끈나면 펍에가서 맥주도 먹고 탁구도 치러 다니고 알찬 12주를 보냈습니다..^^

전 워킹홀리데이비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가 끈나고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가기 전에는 일을 못구하면 어쩌나 괜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요 막상 가니까 생각보다는 일자리가 있더라구요..

다행이 웨스트필드 쇼핑몰 양말부스에서 4개월동안 일을 했습니다.

손님의 95%가 키위였기때문에  비록 맨날 쓰는 영어지만 아무튼 계속 영어를 써야했구요..

앞가게 친구랑도 친해져서 아직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서로 화장실 갈때 가게도 봐주곤 했죠..하하..

그리고는 뉴질랜드 여행 20일 호주여행 20일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국제학생증이니 뭐니 이런 카드 하나도 안만들고 갔거든요..막상 여행을 해보니 숙소할인카드 하나만 있으면 되겠더라구요.. YHA가 가장 유용한것 같구요..(특히뉴질랜드 내에서는, 이건 호주에서 지역마다 다 있습니다.) 아니면 BBH라는 카드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만들수 있는것 같던데.. 한국와서 보니까 한국이 더 싸게 만들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40불주고 뉴질랜드에서 만들었거든요..한국은 정확히 얼만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뉴질랜드 있을떄는 호주가 엄청 좋다고 얘기 많이 들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음.. 뉴질랜드가  더 깨끗하고

질서있고 뭐랄까.. 좀 평화롭다고 할까요?? 암튼 다시 택하라면 전 뉴질랜드로  가겠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작은 실수를 하고 뉴질랜드를 떠났는데 고투엔젯 식구들이 깨끗하게 넘 잘 해결해 주셔서 요즘은

다리 뻗고 잘 잔답니다..ㅋㅋ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려니 제가 무슨 고투엔젯과 뉴질랜드 홍보대사 같지만 고투엔젯을 격어보시면 아마 저처

럼 이런글을 자연스럽게 쓰고싶으실 겁니다..하하..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Profile

0개의 댓글

  • hypryu 조회 7143

    안녕하세요 경험담 쓰겠다고 몇 달 전부터 말했는데 이제서야 쓰네요ㅠㅠ 늦어서 죄송해요.. 파이널 시험 끝나면 적으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늦어져 버렸다는.. 게다가 이런 종류의 글은 어떻게 써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ㅋㅋ 어쨌든 제가 뉴질랜드에 2011년도에 처음와서 지금까지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네요. 저...

  • popoya0501 조회 7131

    안녕하세요오 제가 떠났을 즈음 뉴질랜드는 점점 여름으로 ~ 흑흑 더 지내고 오지 못한게 아쉽지만, 후회없고 신나는 나날을 보내고 돌아온 고투엔젯의 학생입니다. 밖이 춥네요 또 겨울이에요 ^^ 감기조심하세용 lol~~ lol → 저 이거 뉴질랜드에서 문자쓸 때 엄청 썼었는데 ㅋㅋㅋ 와 한국 온지 1달만이네요 ... ...

  • kej74479 조회 7130

    제가 출국을 위해 사장님께서 픽업해주실 때 해주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저처럼 어학연수와서 한 학교에 오래 다니는 사람 많이 없기 때문에 만약 후기를 쓰면 도움이 될거라고~ㅎㅎ 늦었지만 외상 픽업비 청산을 위해 '후기'원을 정성스레 올립니다~^ ^ 전 Crown Language School에서만 36주 + Cambriage FCE Cou...

  • 1개월의 짧지만 좋았던 뉴질랜드 생활
    rmeo14 조회 7116

    안녕하세요 ^^ 뉴질랜드를 1달간 다녀온지도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여기서 보니 거의 오랫동안 계셨던 분들이 쓰시던데 ㅋ 고투엔젯 사무실분들이 넘넘 친절하게 도와주셨던 지라 꼭 꼭 자진 홍보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ㅋ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저와 제 동생, 제동생의 과외 학생 이렇게 셋이서 갈만한 곳...

  • dmstlf12 조회 7092

    안녕하세요! 영어이름은 리나, 고투엔젯에선 은실양이라고 불렀던... 박은실이라고해요^^ 사실 뉴질에서 돌아온진 이제 막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글쓰네요 ㅠㅠ 아무튼. 별로 한것도 없는데 괜히 시간만 빨리지나가네요. 전 2010년10월에 뉴질로 출발해서 13개월정도 지냈는데요, 국적비율이 좋기로 소...

  • skymy 조회 7069

    전 처음에 여기 오게된 이유가 지금 이때가 아니면 절대는 외국에 나가지 못할 거란 생각을 해서 오게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이십대중반을 넘어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ㅠㅠ. 그래서 뉴질랜드와 호주를 고민을 하다가 고투엔젠 부산지점을 알게 되어 부산지사장님과 상담 후 뉴질랜드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

  • nahyun8312 조회 7063

    딱 2년이 지났네요.2년 전 12월.무심코 외국이란 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부터 한번 놀러 오라고 하신 뉴질랜드의 어머니 친구분 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가장 싼 비행기표와 여벌의 옷 몇벌만을 들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기내식 종류를 물어보는 스튜어디스의 간단한 몇 단어조차 못 ...

  • 조회 7038

    안녕하세요, 고투엔젯 식구여러분..^^ 저는.. 선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전 열심히 한국적응 중입니다. 다들 이런 말들을 하지만 정말 어리버리하게 오클랜드 공항에 내린게 정말 어제 일 같은데 전 벌써 한국에 와 있네요.. 세월 참 빠르죠..^^ 자랑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연수 후기라고 한번 찌그...

  • L.I 대 DOMINION(지현이 소견)
    조회 7027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곧 서울을 들어갈날만 기다리고 있는 연수 10개월차 학생입니다^^* 저도 딱 9개월 학원을 다녔는데 영현이와 같은 학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로 다녔지요..저는 도미니언을 먼저 다니구 엘아이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소견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처음 저는 도미니언을...

  • 조회 7025

    -와나카- 이틀을 퀸스타운에서 보내고 와나카호수로 떠났다. 2시간정도 걸렸나? 가는길에 버스에서 그 유명한 번지점프하는 다리를 봤다. 강은 신비스런 초록색이었고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에서 본것보다 훨씬 멋있고 웅장했다. 우린 와나카에 도착하자마자 또 i로 가서 테카포행 버스를 예약하고 Matterhorn s...

  • ralla1 조회 7010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6개월 생활하고 이제 일주일 뒤면 한국에 돌아가게 되네요. 처음 오클랜드 도착한 날 비행도 너무 힘들었고 가족들도 보고싶어서 울었던게 생각이나는데 이제는 한국 가기 싫다고 매일 징징거리고 있어요^^;;;; 영어공부도 하고 해외생활도 하고 싶어서 결정하게 된 유학생활. 다른 나라...

  • 조회 7003

    제가 이런 어학연수 경험담을 쓰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그리고 쓸말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갈날이 되니까, 주위의 압박이 점점더 심해지네요..ㅋㅋ어쩄던, 어학연수라는거 특별히 정해진 길과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생활하는 패턴에 따라서 그런영어도 배우는거고 모든게 정해진길은 없는거 ...

  • 조회 6995

    뉴질랜드 오클랜드 온지도 벌써 6주째로 접어드는걸? 여기서 와서 느낀것과 생각나는것 영어공부하면 도움될껄 적어볼까 한다. 1-뉴질랜드 생활편.(1)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생활하는 방법은 2가지 하나는 홈스테이 그리고 또하나는 플렛. 여기 와서 느끼는것은 어라 내가 생각하는 그런것이 아닌데 이다. 그래서 ...

  • stlike 조회 6979

    Chapter 4 이거 쓰다 보니 가이드처럼 되어 버린 거 같네요. 그럼 이 글의 본래 취지에 맞게 다시 제 뉴질랜드 생활 담으로 돌아가 보죠. 여기 학교 생활은 한국에 비해 굉장히 ‘느슨’ 합니다. 저희 학교에 경우 8시 30분까지 등교를 해 K-Group 이라는 자신의 반에 가서 출석을 확인한 뒤 9시부터 수업이 시작됩...

  • 조회 6973

    안녕하세요~ 원장님, 실장님,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 저 한아름입니다. Grace네서 홈스테이 했었던 ㅋ 제가 벌써 한국에 들어 온지 12, 1, 2, 3월 딱 3개월이 되었네요~ 시간 한번 잘 흐르는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돌아 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말이죠 ㅋ 좀 더 빨리 경험담을 썼어야 했는데 ...

  • 철부지아줌마의 어학연수담(3)
    조회 6965

    하루에 한끼는 밥을 먹자 라고 한국에서 결심하고 왔기때문에 점심시간엔 학국식당에 간다. 학교근처에 한식당이 꽤 있는데(내가 본곳만 4곳) 그중 젤 가까운 아리랑을 간다. 벌써 3번째 왔다고 아저씨가 닭튀김이며 잡체,생선,마파두부까지 내앞에다 자꾸 가져다 나른다. 그곳은 원래도 양이 많아 안그래도 다 못...

  • 조회 6961

    뉴질랜드 사람들... 뉴질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오클랜드는 cosmopolitan city 여서 그런지 다국적의 친구를 만들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난 뉴질에서 잊지 못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홈스테이 마더부터 학교 선생님들, 친구들, 교회사람들, 유학원까지... 자~ 이제 다른사람시선에 신...

  • nickshl 조회 6925

    안녕하세요? 성혜림입니다...^ㅁ^// 후기 올린다고 하던게..벌써...6월이네요...하핫;; 벌써 한국에 온지 5개월 좀 지났네요.. 지금 글을 쓰면서 주마등처럼 2007년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이 지나가네요.. 제가 밟은 코스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General English - 28주, TESOL - 4주, Cambridge(FCE) - 12주 이렇...

  • 조회 6922

    연수기간 짧았던 8개월을 마치고 한국 돌아온지 벌써 한달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처음 떠나기 6개월도 더 전부터 이사이트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거리면서 연수준비에 들떠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제가 읽던 글을 제가 쓰게 되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AUT는 현지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대학부설...

  • as11as 조회 6918

    원장님, 실장님, 상하오빠, 대리님~ 잘 지내시나요?ㅎ 한국 오자마자 후기를 올리리라 다짐했었는데ㅜ 제가 한국에 온지도,,,,,,,,, 방금 세어보니 벌써 7개월이 되었네요, 시간 너무 빨라요ㅜㅜ 뉴질랜드에서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ㅜ 벌써 반년이 또 흘렀네요~ 저의 어학연수 생활이 성공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02년부터 오직 뉴질랜드만.

고투엔젯

New Zealand —
205 Queen Street, Auckalnd CBD
(방문상담은 사전 예약자에 한함)

뉴질랜드교육진흥청 인증유학원

연락처
뉴질랜드 (09) 379 9927
대한민국 (02) 525 7045
뉴스레터
© 2002-2026 GO2NZ.COM Limited.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Lab.co

수속신청

스토어

위시리스트

로그인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