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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2008.07.23

10개월의 뉴질랜드 생활담..^^

조회 수 6669 추천 수 49




고투엔젯 가족분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최민정 인사드립니다. 하하핫*^^*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정신 줄 놓고 놀다보니한국온지 벌써 두 달이 넘었더라구요.. 헉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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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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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하
2008.07.23
역시....뽀샵하나는....멋지게...ㅋㅋㅋ 오면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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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승
2008.07.23
언능와여... 쏘주한잔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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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2008.07.25
한국에서 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헤헷^^ 친구가 뉴질랜드 간다그래서 망설임없이 고투엔젯 소개시켜줬어요! 지금 사이트 둘러보고 있을텐데~^^ 글엄.. 며칠있다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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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일
2009.02.05
역시 민정양의 뽀샵은 훌륭하군요 ㅋㅋ
  • nahyun8312 조회 6618

    딱 2년이 지났네요.2년 전 12월.무심코 외국이란 곳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부터 한번 놀러 오라고 하신 뉴질랜드의 어머니 친구분 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가장 싼 비행기표와 여벌의 옷 몇벌만을 들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기내식 종류를 물어보는 스튜어디스의 간단한 몇 단어조차 못 ...

  • aereehi 조회 6589

    안녕하세요? ^^ 어학연수를 가기 전에 유학원 선택은 중요한 준비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국가를 마음을 바꾼 뒤 인터넷에서 '고투엔젯'을 발견한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ueens (25주) 처음 학원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원마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홍보자료로...

  • 조회 6584

    “I think that although Languages International is in the city, it has a quiet atmosphere. Languages International has convenient facilities like a Learning Centre. Albert Park near the school is very good. Sometimes while I have lunch in the park, I have a good time making plans for my futu...

  • 1개월의 짧지만 좋았던 뉴질랜드 생활
    rmeo14 조회 6583

    안녕하세요 ^^ 뉴질랜드를 1달간 다녀온지도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여기서 보니 거의 오랫동안 계셨던 분들이 쓰시던데 ㅋ 고투엔젯 사무실분들이 넘넘 친절하게 도와주셨던 지라 꼭 꼭 자진 홍보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ㅋ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저와 제 동생, 제동생의 과외 학생 이렇게 셋이서 갈만한 곳...

  • popoya0501 조회 6583

    안녕하세요오 제가 떠났을 즈음 뉴질랜드는 점점 여름으로 ~ 흑흑 더 지내고 오지 못한게 아쉽지만, 후회없고 신나는 나날을 보내고 돌아온 고투엔젯의 학생입니다. 밖이 춥네요 또 겨울이에요 ^^ 감기조심하세용 lol~~ lol → 저 이거 뉴질랜드에서 문자쓸 때 엄청 썼었는데 ㅋㅋㅋ 와 한국 온지 1달만이네요 ... ...

  • 조회 6583

    안녕하세요, 고투엔젯 식구여러분..^^ 저는.. 선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전 열심히 한국적응 중입니다. 다들 이런 말들을 하지만 정말 어리버리하게 오클랜드 공항에 내린게 정말 어제 일 같은데 전 벌써 한국에 와 있네요.. 세월 참 빠르죠..^^ 자랑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연수 후기라고 한번 찌그...

  • kej74479 조회 6577

    제가 출국을 위해 사장님께서 픽업해주실 때 해주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저처럼 어학연수와서 한 학교에 오래 다니는 사람 많이 없기 때문에 만약 후기를 쓰면 도움이 될거라고~ㅎㅎ 늦었지만 외상 픽업비 청산을 위해 '후기'원을 정성스레 올립니다~^ ^ 전 Crown Language School에서만 36주 + Cambriage FCE Cou...

  • L.I 대 DOMINION(지현이 소견)
    조회 6573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곧 서울을 들어갈날만 기다리고 있는 연수 10개월차 학생입니다^^* 저도 딱 9개월 학원을 다녔는데 영현이와 같은 학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로 다녔지요..저는 도미니언을 먼저 다니구 엘아이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소견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처음 저는 도미니언을...

  • 조회 6537

    제가 이런 어학연수 경험담을 쓰리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그리고 쓸말도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갈날이 되니까, 주위의 압박이 점점더 심해지네요..ㅋㅋ어쩄던, 어학연수라는거 특별히 정해진 길과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생활하는 패턴에 따라서 그런영어도 배우는거고 모든게 정해진길은 없는거 ...

  • ralla1 조회 6513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6개월 생활하고 이제 일주일 뒤면 한국에 돌아가게 되네요. 처음 오클랜드 도착한 날 비행도 너무 힘들었고 가족들도 보고싶어서 울었던게 생각이나는데 이제는 한국 가기 싫다고 매일 징징거리고 있어요^^;;;; 영어공부도 하고 해외생활도 하고 싶어서 결정하게 된 유학생활. 다른 나라...

  • 철부지아줌마의 어학연수담(3)
    조회 6510

    하루에 한끼는 밥을 먹자 라고 한국에서 결심하고 왔기때문에 점심시간엔 학국식당에 간다. 학교근처에 한식당이 꽤 있는데(내가 본곳만 4곳) 그중 젤 가까운 아리랑을 간다. 벌써 3번째 왔다고 아저씨가 닭튀김이며 잡체,생선,마파두부까지 내앞에다 자꾸 가져다 나른다. 그곳은 원래도 양이 많아 안그래도 다 못...

  • 조회 6500

    -와나카- 이틀을 퀸스타운에서 보내고 와나카호수로 떠났다. 2시간정도 걸렸나? 가는길에 버스에서 그 유명한 번지점프하는 다리를 봤다. 강은 신비스런 초록색이었고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에서 본것보다 훨씬 멋있고 웅장했다. 우린 와나카에 도착하자마자 또 i로 가서 테카포행 버스를 예약하고 Matterhorn s...

  • 조회 6489

    뉴질랜드 사람들... 뉴질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오클랜드는 cosmopolitan city 여서 그런지 다국적의 친구를 만들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기도 하다. 난 뉴질에서 잊지 못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홈스테이 마더부터 학교 선생님들, 친구들, 교회사람들, 유학원까지... 자~ 이제 다른사람시선에 신...

  • 조회 6465

    뉴질랜드 오클랜드 온지도 벌써 6주째로 접어드는걸? 여기서 와서 느낀것과 생각나는것 영어공부하면 도움될껄 적어볼까 한다. 1-뉴질랜드 생활편.(1)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생활하는 방법은 2가지 하나는 홈스테이 그리고 또하나는 플렛. 여기 와서 느끼는것은 어라 내가 생각하는 그런것이 아닌데 이다. 그래서 ...

  • as11as 조회 6357

    원장님, 실장님, 상하오빠, 대리님~ 잘 지내시나요?ㅎ 한국 오자마자 후기를 올리리라 다짐했었는데ㅜ 제가 한국에 온지도,,,,,,,,, 방금 세어보니 벌써 7개월이 되었네요, 시간 너무 빨라요ㅜㅜ 뉴질랜드에서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ㅜ 벌써 반년이 또 흘렀네요~ 저의 어학연수 생활이 성공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

  • 조회 6356

    연수기간 짧았던 8개월을 마치고 한국 돌아온지 벌써 한달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처음 떠나기 6개월도 더 전부터 이사이트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거리면서 연수준비에 들떠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제가 읽던 글을 제가 쓰게 되니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AUT는 현지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대학부설...

  • 조회 6338

    안녕하세요~ 원장님, 실장님,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 저 한아름입니다. Grace네서 홈스테이 했었던 ㅋ 제가 벌써 한국에 들어 온지 12, 1, 2, 3월 딱 3개월이 되었네요~ 시간 한번 잘 흐르는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돌아 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말이죠 ㅋ 좀 더 빨리 경험담을 썼어야 했는데 ...

  • summer0803 조회 6337

    오늘은 저의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 입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한국으로 돌아 간 다는 게. 뉴질랜드에 입국 하기전의 그 떨리던 순간이 이제는 다 읽어가는 소설책의 첫 장처럼 희미해져 가네요^^. 저는 3년이 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기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그만큼 쉬운 결정이 아니었겠죠? ...

  • nickshl 조회 6315

    안녕하세요? 성혜림입니다...^ㅁ^// 후기 올린다고 하던게..벌써...6월이네요...하핫;; 벌써 한국에 온지 5개월 좀 지났네요.. 지금 글을 쓰면서 주마등처럼 2007년 한 해 동안 있었던 일들이 지나가네요.. 제가 밟은 코스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General English - 28주, TESOL - 4주, Cambridge(FCE) - 12주 이렇...

  • lovelycms 조회 6296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원장님 기다렸던 모습이 너무 생생한데 벌써 10개월이 지나고 이제 내일이면 한국에 가네요 흑흑 ㅠㅠ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만들었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무엇보다 가족같았던 고투엔젯 식구들 보고 싶을꺼에요 :) 먼저 뉴질랜드 오기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