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쓸려고 맘을 먹은 이유는 좀더 자유롭고, 능률적이며, 실패가 없는 여러분들의 연수를 돕고져 이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더 망치지나 않을까 염려 스럽네요. 최선을 다해서 저의 경험담을 올릴께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또한 저의 연수를 위해서 다시한번 돌아 볼 수 있잖아요.^^
처음 유학원을 정하는 것이 젤루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몇몇 분들이 한국에서 유학원을 정하고 가는 것보다 바로 학교와 계약을 하는 것이 자기에게 좀더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아니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 생길거라고 장담 할께요. 울 학원엔 직접 학교랑 계약한 애들이 있는데, 학비도 할인 못받고 혼자 고생만 하구 비자수속도 자기가 준비해야하구요. 비자신청수수료도 자기가 내야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고투엔젯 유학원에서 할인도 받고, 비자수속도 유학원에서 대행해주구, 수속료도 부담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계약한 애들이 많이 후회하면서도 저희를 부러워하죠. 유학원도 제대로 된 곳을 구하느냐 아니냐도 상당히 중요하고, 유학원을 통해 정보도 많이 얻고 도움도 많이 청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제 친구가 여기 유학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뉴질랜드를 다녀 왔었어요. 그래서 저도 친구 추천으로 여기를 통해서 왔죠. 근데 정말 잘 선택한거 같아요.처음 여기 왔을 때 많이 힘들었죠. 그 때 형들이 많이 도움을 주셨죠. 물론 지금도 주고 계시지만, 그리고 제 느낌은 그래요. 고투엔젯은 형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있는거 같아요. 어쨌든 유학원은 어디라도 정하고 오는 것이 좋아요. 이것이 출발도 하기 전에 실수를 하지 않는 첫 선택입니다...오늘은 여기까지...다음에는 뭐에 대해서 말하나??? 아~~~~여자 이야기 어때요? 여기서의 남녀 문제..^^실패한 내인생..^^자 여기서 저의 러브 스토리를 ...^^넝담...^^
go2nz
2003.10.22정영현
2003.10.28서정열
2003.11.03* 연수를 결정하신분들 위의 내용은 모두가 사실입니다. --- 조금 나이많은 연수생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