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보미예요, 늘 신세지는게 많아서 후기 쓰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글 올리네요
이제 뉴질랜드 생활도 4개월째 접어들고 있네요
처음에 개인적인 문제가 많아서 서울 사장님 엄청 귀찮게 했는데 알뜰히 잘 챙겨주셨고
뉴질랜드에서는 유학원가서 이래저래 신세도 많이 지고 (라면도 끊여먹고, 급하게 전화도 쓰고 등등등)
그때마다 엄청 편하게 그리고 누구보다 신경 너무 잘 써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짜 뉴질랜드 오시려고 하시는 분들, 우리 유학원 완전 강추입니다
먼 타지땅에서 이렇게 기댈 곳이 있다는게 감사할 따르입니다
덕분에 저의 뉴질랜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네요
유학원, 수다떨러 가야하는데 ^^ 곧 뵈요
PS>>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안올라가요 패쉬!!!
서울지사
2014.03.15sunnysong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