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온지 딱! 2달하고 1일 지났습니다.
☆★GO2NZ★☆ 을 통해서 온것은 아니지만 글 하나 올립니다..ㅡㅡ^
저는 이곳 현지 유학원(다른곳:이름모름ㅡㅡ)
이라는 곳을 통해 오긴 했지만...
머라고 할까...양아치를 만났다고 하면 될까요??아무생각 없이 와서
유학원만 통하면 다 되는지 알았죠..학비 할인도 않되고... 당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ㅜㅜ
저도 한국에서의 꿈은 키위 사람 집에서 살면서 문화를 배우고 영어를 정복(?)
하겠다는 꿈이 있었지만...............
제가 식성이 좀 있거든요...밥에 김치가 없으면 정말로 밥이 않들어가요~^^
그래서 한국인 홈스테이 들어가게 되었죠....
좋은 분들을 만나서 가족 처럼 지내고 있구요..
용일형님,유승형님,형진형님.은기누나,상미누나...
이분들이 제 가족 인가? ? 라고 착각할때도 많이 있답니다.^^
그럼 여기온 이유를 말하지만 당연히 영어때문이죠..
지금 두달 이 됬는데 영어는! 못합니다. 그냥 여기살다보면 잘 되겠지
라는 생각 하나로 밀고 나간답니다.
다른 분들은 잘 하실수 있으실꺼에요.
BCUZ IT IS HELPFUL TO STUDY HARD... I LOVE N.Z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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