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나의 글에도 알파벳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
형진이 형이랑 유승이 형 잘 지내죠?
고시생 생활6주가 넘어가니 나름대로의 생활 방식을 터득하구 있어요..
인제 정말 제가 영어를 못해두 이곳이 외국이란 생각이 안들어요..
그리구 친구들두 사귀구해서, 생활두 재미나구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어슬픈 영어 실력을 가진 엘리멘틀반의 아이들끼리 모여서 멀리 타우포까지 2박 3일루 놀러갔다 왔죠 ^^
정말 멋진 곳이데염.. 그곳에 간다면 꼭 바바리란 요트를 타보시길... 짱!!!
그리구 홈스테이 가족이랑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곳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안되는 영어루 버벅대면서, 불꽃놀이 구경하구( 흐미 !~ 돈벌면 이런 집 사야지 할 정도로 멋진 집... 경치가 짱!), 그곳에서 스위스 얘 만났는데 , 걔두 영어를 잘 못하구(물론 나보단 훨 잘하지만) 저두 못하구 해두, 가쁜하게 이야기 걸었죠... ㅋㅋ 씨~익 웃으면서 다가가서 그냥 대화하면 되요... 그리구 신체의 존재이유는 바디 랭귀지를 하기 위한 것이라는걸 잊지 말구 적절이 사용하구요..
항상 먼저 다가가세요.. 그럼 쉽게 친해져요..(저의 경험으론)
아참!~~ 그리구 형진이 형 그만전화해욧!~~~
제가 요즘 학원에서 전화번호 많이 뿌리구 다녔는데~ 전화왔다구 하길래..엄청 기뻐하면서 받았는디 또!~ 형이야~~
후후 이말은 농담이구 정말 난 땡잡은것 같어... 너무 자상하게 챙겨줘서 고맙구요...
그리구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두 한마디 드릴께요...
다른 유학원 선택마시구요... 꼭 요기를 통하세요..
행여나 불만 사항이 발생한다면 저한테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정말 짱!~~ 가족적인 분위기, 그리구 세밀한 관리... 그리구 비용절약(요걸 많이 중요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어떻게 안망할까하는 의구심이들 정도로 장사를 엉망으로 해요.. 정말 다 퍼주니깐요...(제 전공이 경제학이라... 세밀이 계산하거든요 ^^)
아!~ 저의 영어 실력두 쬐금 향상된것 같아서 기쁘구 정말 조바심 안내구 천천히 앞으루 나아갈려구요 ^^;
다들 어학연수 잘 준비하시구요.. 조은 하루 하루 되세요 ^^
그리구 행님들두 잘 지내시구요, 부자되세요(아마 되긴 힘들꺼지만... 좀 남기는 장사합시다!!)
그럼 이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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