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작년 12월...
정말 눈 한번 감고 뜰때마다 지나가던 1주일...
자고 일어날때마다 지나가던 1달...
결국 24주 코리안 스터디 팩이 끝나기 전에 ALC에서의
중독성으로 1주를 더 등록해버렸다...아마 돈과 시간이 더 있었으면...
4주나 5주를 더 등록했을지도....
정말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좋은 선생들과 알게 되어서 좋았었다...
이번에는 사진과 함께 여기까지만...
다음에는 생각을 정리하고서 ALC에서의 경험담을 자세히 올리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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