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들어온지..벌써 6개월 째가 되가네요...
역시..
거기 뉴질랜드와는 다르게 여기에선 시간이 무지 빠르게
지나가는게...^^;
대부분 어학연수 가시는 분들의 목적이...영어실력의 향상이고
당근 토익점수의 향상에도 관심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 주변에 어학연수를 갖다 오신 분들의...
토익점수를 보면 대부분 LC파트에선 400점이 기본으로 넘어가지만
RC파트는 자기 하기 나름 인것 같네요..!!
뭐 기본기가 탄탄 한 분(특히 영문학과 다니시는분...)들 같은 경우는..
따로 공부 안하고 한국들어와서 토익 셤 보셔두 잘 나오지만..!!
그래서 저의 결론은 어학연수 후 800이상의 토익 점수를 받고 싶으시면
따로 조금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특히 RC 파트 준비를 ...!!
그 방법은...
다른 영어책 다 놓고..그냥 이익훈의 Eye Of TOEIC 이랑 책 하나 달랑
가지고 가서서...심심할때 마다 이책을 적어도 연수 하시면서
3번 이상 보시구요...
짬짬이 신문이라든지 잡지 같은것 많이 읽으세요...!!
이책 한권만 제대로 보시면 Part 5,6 는 웬만큼 고수 되십니다...^^
글구 Part7을 위해 잡다하게 많이 읽으시구요..
가보시면 느끼지만..정말 영어공부 할 시간 무지 많습니다..!!
그러니..조금만 시간을 할애 해서 이책 한권만 보시면..
그렇게 TOEIC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 요새 이력서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학연수 후 얻은점은
두가지 네요...
하나는 토익점수구요...(공대생이어서 영어는 젬병이었는데
연수후 200점 상승...제가 들어오기전 이익훈
책을 한달 반동안 3번 정도 보구 와서 첫 셤 치니 RC400점 이 나오더라구요..^^)
또하나는 이력서에 세줄이상 적는거네요...
거의 모든 회사마다 어학연수 여부를 적는 란이 따로 있구요..
뭐 가산점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두 따로 그런칸을 만들어 놓았다는건 어느정도 플라스가 있다는 거겠지요..!!
그럼...모두들 뉴질랜드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현진!
2003.10.11그럼 만점 초과되는데?ㅋㅋ 재수 똥~ 잘난체..ㅋㅋ
암튼.. 나 요즘 슬럼프~ "우울해" 에 빠져 살고 있소... 나좀 구원해줘~ㅠ.ㅠ
글구.. 나 한국 돌아갈 때까지 취직해서... 맛난 것 좀 사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