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엔젯소개
이제 학교 상담과 수속, 비자, 학비지불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2002년부터 뉴질랜드 현지 유학원으로 시작, 수 많은 학교들을 수속하며 쌓은 성공 사례들은 고투엔젯의 큰 자산입니다.
이렇게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투엔젯은 2022년, 비대면 온라인 유학 수속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인터넷에 각종 정보가 많이 있는 현실에서 굳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유학원을 돌아다녀야 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 맞춰, 고투엔젯은 학교 수속 부터 각종 서비스, 학비 지불 등 유학원의 거의 모든 서비스를 간편히 온라인 시스템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도 지속적이고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1:1 수속페이지를 통해 꼼꼼한 현지 서포터로서의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왜 고투엔젯인가?

뉴질랜드 본사
뉴질랜드로 학생을 보내면 할 일이 끝나는 기존 유학원들과는 달리, 현지에 본사가 있어 유학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함께 합니다.

100% 온라인 진행
유학 수속, 비자 대행 등의 복잡한 준비 과정을 간편히 100% 온라인으로 하나하나 안내해 드리면서 진행합니다.

1:1 수속 페이지
고투엔젯만의 관리 프로그램인 1:1 수속 페이지는 수속 및 비자, 오리엔테이션, 현지 생활 서포트까지 즉각적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유학생 보험
다양한 유학생 보험 비교 안내해 드리고 현지에서의 불의의 사고나 질병, 분실 등 발생 시 보험 청구 무료 대행해 드립니다.

간편한 결제 시스템
고투엔젯은 한국 안전계좌, 학교로 직접 지불, PoLi, 신용카드 등 다양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학비 지불 방법을 제공합니다.

뉴질랜드 본사 사무실 전경
5P
를 약속드립니다.
고투엔젯은 뉴질랜드 유학 전문가 집단입니다. 2002년부터 뉴질랜드 현지 법인에서 직접 수속을 진행하면서 쌓은 수 많은 성공 사례는 저희의 큰 자산입니다. 뉴질랜드 현지 상황이 반영된 정확하고 격이 다른 상담은 여러분의 유학, 유학 후 이민을 성공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천편일률적인 학교 추천, 고투엔젯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고투엔젯은 고객의 목적, 성향,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개인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학교 및 과정을 추천하는 것은 고객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은 무성의한 처사이며, 유학원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투엔젯은 뉴질랜드 명문 학교들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명문 학교에 대한 선정 및 평판은 강사진의 수준, 재학생들의 수준, 학교의 재정상황 등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고투엔젯은 지속적으로 뉴질랜드 유학청 및 수 많은 교육기관과의 교류, 현지 학생들의 Feedback을 통해 각 명문 학교에 대한 최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고객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의 정보만을 가지고 학교를 선정하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습니다.
고투엔젯은 고객의 일을 절대로 미루지 않습니다.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일처리 방법, 업무 시간 차이 등의 이유로 수속 진행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고투엔젯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1:1 수속페이지를 통해 수속을 의뢰하는 고객과 고투엔젯이 서로 완벽하게 소통하며, 진행 내용이 순서대로 빠짐없이 기록됨으로서 고객 여러분들이 좀 더 맘 편히 믿고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수속료 No! 히든코스트 No!
저희 고투엔젯을 통해 수속하시면 조기유학, 어학연수, 정규유학, 유학 후 이민의 상담료. 수속료 모두 무료입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입학금면제, 각종 장학혜택, 추가 할인 등을 통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저학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2002년부터 20년간 뉴질랜드 유학업계에서 모범이 되는 유학원, 다른 유학원들도 칭찬하는 유학원, 고투엔젯입니다.
특징 | 고투엔젯 | 타 유학업체 |
---|---|---|
뉴질랜드가 본사 | ✔ | ✘ |
완벽한 비대면상담 | ✔ | ✘ |
완벽한 온라인 수속 | ✔ | ✘ |
온라인 비자대행 | ✔ | ✘ |
각종 할인 및 혜택 | ✔ | ✘ |
현지에서의 사후관리 | ✔ | ✘ |
무수수료 | ✔ | ✘ |
최저학비 보장 | ✔ | ✘ |

2002년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설립
- 2003년 1월 오클랜드 시내 사무실로 이전
- 2006년 4월 강남센터 오픈
- 2007년 9월 Education New Zealand(뉴질랜드 유학 진흥청) Specialist Agent 인증
- 2007년 10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 초청
- 2013년 8월 Education New Zealand Recognised Agent 인증
- 2014년 5월 Education New Zealand 에이전트 모델 선정
- 2015년 3월 뉴질랜드 총리 John Key 방한 기념 초청유학원 선정
- 2015년 10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주최 New Zealand Festival in Korea 초청
- 2017년 2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초청
- 2021년 6월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
- 2022년 3월 새로운 웹사이트 런칭 및 온라인 유학 플랫폼으로 변경
1:1 수속 페이지를 통한 완벽한 커뮤케이션
고투엔젯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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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석사학위 지원을 위해 고투엔젯 대표님과 강남지사에서 첫 미팅을 했었습니다. 개인적 사정과 팬데믹으로 지금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지만, 곧 다가올 유학생활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5년간 방황하는 저를 단 한번도 귀찮은 내색 없이, 한결같이 반겨주는 고투엔젯^^ (정말 지긋지긋하죠;;^-^) 대표님이 아니였다면 아마 진즉에 포기했을 거예요 ㅠㅠ 장황한 설명 대신, 제가 궁금한 사항만 콕 찝어서 이야기해주셔서- 대표님 자녀분의 학업, 생활 경험치를 나눠 주셔서- 뉴질랜드 현지 사정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곧 만나뵙길 고대합니다^^
Mina Kim
2023년 02월 25일 -
처음 뉴질랜드 올때도 좋은 안내 받았고 역시나 지금도 친절하고 정보 자세하게 도움 받고있습니다~ 모르는 정보 없으시고 혹시라도 모르는 정보 여쭤봐도 누구보다도 빠르게 알아봐주시고 연락주세요
Jae Lee
2023년 02월 25일 -
고투엔젯을 통해 유학하게 된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상담해주시고 든든한 도움을 주셔서 5년 동안의 유학생활이 행복했고 저의 공부가 끝날때까지 고투엔젯과 함께 할 것이고… 다시 5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전 1도 망설임 없이 고투엔젯을 선택 할겁니다. 수만번 감사함을 표현해도 부족 할만큼 저에겐 고투엔젯은 진심입니다
kyle Yu
2023년 02월 25일 -
처음에 유학 준비하려고 알아 볼때 이것저것 참 잘 설명해주고 학교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서서 잘 선택할수 있도록 하셨어요. 과하지 않으면서 모자라지도 않게 적절하게 저희에게 딱 맞는 유학원 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은영이
2023년 02월 25일 -
2006년 오클랜드 LI에서 1년 공부를 했었는데 어느덧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기에….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도 구할수 없던 시기에 타지에서 정말 동생으로 여기고 챙겨주셨던 형진 형님 (사장님) 지금도 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많은 유학생들이 지나쳐 갔기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평생 감사한 마음인 곳입니다. 전 신혼여행도 오클랜드로가서 형진 사장님 뵈러 갈 정도였으니 ^^. 뉴질랜드 타지에서 공부하신다면 나가신다면 그 누구보다도 (부모님/가족 다음으로) 성심으로 배려해주고 이끌어주실 유학원입니다. 후회 없으실거에요. 사장님 덕분에 지금은 어엿이 중동의 두바이에서 자리 잡고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형진 형님
Dusic Woo
2023년 02월 25일 -
한국을 떠나 유학 또는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믿고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줄 곳을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 안정적인 직장생활도 접고 호주로 넘어갔었습니다. 당연히 유학원을 통해 진행을 했었구요. 한국과 달리 타국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혼자서 처리하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나름 대형 유학원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진행을 했었는데 중간에 담당자가 바뀌고, 운이 안좋게도 100년 넘은 학교인데도 1년 뒤 공부 중인 코스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른 학교로 바꿔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수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뿐더러 혼자서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저를 담당했던 담당자는 일을 그만두고 제대로 후임자에게 전달하지 않아 다시는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나날들을 호주에서 보냈고, 끝내는 영주권까지 진행하기에는 여건이 맞질… read more 않아 5년간의 생활을 접고 다른 나라로 이주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두번 다시는 제 인생과 가족의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기에 일년이 넘게 우리를 도와줄, 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제 입장에서 도와줄 곳을 찾아서 선택한 곳이 이 곳입니다.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코로나라는 생각지도 못한 큰 변수가 생겼지만, 작년 12월에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포스트워크 비자까지 지난 달에 발급받았습니다. 비자를 진행하는데도 여러모로 도움을 주셨고, 현재는 뉴질랜드에서 정착을 위한 기반을 잘 닦고 있는 중입니다. 감히 단언컨대, 뉴질랜드로 유학 또는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제 이름을 걸고 추천합니다. 저는 유명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제 이름 앞에서만큼은 떳떳한 사람이 되려는 사람입니다. 좋은 것은 알려주고 함께 나누고, 좋지 않은 것은 앞서 경험한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굳이 겪지 않는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하지만 좋고 좋지 않음을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며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이나 글에 흔들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거짓말은 당장은 진실을 감출 수 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들통나기 마련입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입니다. 이 리뷰를 읽는다는 것은 뉴질랜드에서의 유학/이민을 생각한다는 의미일텐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ukseon Hong
2023년 02월 25일 -
2017년 초등학교 4학년과 1학년 아이두명을 데리고 2년유학이란 계획을 가지고 뉴질랜드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빠가 없이 저 혼자 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유학원으로 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돈 으로도 살수 없는 따뜻한고 진실된 마음을 받았습니다. 유학생활을 시작한지 2년이 넘은 지금도 저희 아이들과 저는 지금까지 쭉 아주 만족스러운 유학생활을 하고 있고 믿고 의지할수 있는 유학원이 있어서 아이들의 학업을 뉴질랜드에서 마치기로 했습니다. 힘들었던 락다운도 유학원 덕분에 잘 지나갔네요. 고투엔젯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mma Kim
2023년 02월 25일 -
아이가 7학년때부터의 유학시작으로 이제 13학년 대학입학 입시까지… 벌써 원장님께 7년째 도움을 받고 있네요. 일대일 수속 페이지 창을 통해 때로는 직접 전화를 통해 늘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생비자 준비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비자 상담 또한 정성껏 답변해주셔서 늘 편하게 문의드릴 수 있는것 같아요. 고투엔젯을 통해 많은 유학생들이 진정성있는 도움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Nayoung Cha
2024년 02월 25일 -
고투엔젯 통해서 학교 입학하고 현재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어떤 돌발상황이 생겨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공교롭게도 락다운이 되어서 당황스럽고 힘들었는데 온라인 페이지에 이것저것 엄청난 양의 질문을 남겨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큰 선반 살 때 시티에서 멀리 웨스트까지 옮겨다주신것도 생각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주변에 유학원 찾고있는 워홀러들 만나면 항상 고투엔젯 추천하고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oyeun (Sadie)
2023년 02월 25일 -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뭘 어떻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되는지 막막했습니다 일주일 내도록 모든 검색사이트에 국내외유학원 리뷰, 블로그 , 후기등을 참조했어요. 사기당한 글도 많이봐서 막상 두려웠지만 고투엔젯은 한국ㅡ뉴질랜드 각 나라에 지사가 있어서 믿을만하다고 생각했고 정말 믿을수있는 유학원이었어요. 타유학원은 어학원,홈스테이 연계만해주면 끝이었지만 여기는 입국하고 제일먼저 해준게 은행계좌개설, 교통카드만드는법. 주변에 마트, 생필품사는것등등 정말 자세하게알려줬어요 어학원 끝나고 심심하면 가끔 유학원가서 놀다가 온기억도 많네요 . 시작은 어학연수였지만 워홀까지 눌러앉았는데 워홀준비도 도와주고 필요한정보가있으면 공유도 많이 해주셨어요. 벌써 7년전이네요. 여자실장님? 계셨는데 아직계실런지요ㅎㅎㅎ 비록 귀국했지만 여전이 그립네요. 항상 번창하세요:)
뜌먕
2023년 02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