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엔젯 운영자 입니다. 고투엔젯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귀신의 집’ 엑티비티 선착순 인원이 마감 되었습니다. 아쉽더라도 다가오는 다음 엑티비티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