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 이 중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리과정, 그래서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 전문 유학원인 고투엔젯에서는 유학후 이민 요리과정 개별상담에 대한 안내를 했었습니다.
공지가 나간 3번에 걸쳐 있을 세미나 중 드디어 첫 개별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이 시간별로 상담을 미리 예약해 주셨는데요, 뉴질랜드 요리과정은 뉴질랜드 유학 후 이민의 성공율이 높을 뿐 만 아니라, 비전공자, 비경력자도 이 과정을 이수하고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많은 관심대상이 되고있고, 참가하신 분들은 뉴질랜드 학교에서 나온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고 선생님들로부터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주권 신청과 취득을 한 직업군을 순위로 제공한 뉴질랜드 이민성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1위 요리사, 2위 제과제빵사, 3위 소매상점 매니저, 4위 간호사, 5위 IT 종사자 로 요리와 제빵제과과정은 현재까지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개별 상담을 진행했던 Cornell Institute of Business 의 요리과정은 한 반의 정원이 21명이 넘지 않으며 철저한 담임제 수업으로 레스토랑에서 실질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실전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코스를 마친 후 취업알선의 기회를 제공하여 영주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혹시 첫번째 기회를 놓치셨다면, 남은 두 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충분한 투자가 되는 시간일 것이라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