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가 건강하기를 자신을 하고 있지만, 환경이 바뀌게 되면 가벼운 질병들이 우리 몸을 불편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 중 병원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뉴질랜드에 오면 찾아가기 부담스러운 장소 중 하나가 병원인데요
병원은 전문 용어가 필요할 뿐 만 아니라,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클랜드에는 한국인 의사 선생님이 몇 분 계시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뉴질랜드 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통번역이 모두 가능하지만, 이 역시 와이파이가 항상 있어야 하고 와이파이가 원활하지 않은 지역은
즉시 사전검색이 쉽지 않기 때문에 소개해 드릴 간단한 증상 및 표현 방법은 꼭 메모를 해 두시기 바랍니다.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합니다.
I feel bloated or I have indigestion
머리가 아파요
I have a headache
가래가 있습니다
I feel congested
숨이 찹니다
I feel out of breathe
병원에 가지 않을 일이 생기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미리 준비를 하면 당황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