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엔젯은 학생들에게 어떤 유학원인가요?
항상 학생분들이 고투엔젯에 의미를 주고, 행복을 주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는 저희가 학생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사명감을 주었고, 그로 인해 오늘의 고투엔젯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스쳐지나가는 내일과 어제와 다르지 않는 오늘이지만
평범한 오늘에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과거의 학생들의 응원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날이 추운 뉴질랜드에 있는 학생들은 감기 조심하시고,
더운 날씨에 시원한 곳을 찾아 잠깐 한숨 돌리시며 공부하며 일하세요.
그럼 오늘도 알찬 하루 보내세요. 🙂
[이미지에 있는 날짜와 제목들은 2002년부터 고투엔젯 학생들이 유학경험담에 올려주신 제목들을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