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투엔젯입니다.
2013년 월드와이드의 3월 소식을 들고왔어요~
이제 뉴질랜드는 막바지 여름을 보내고 있겠군요,
오클랜드의 여름을 떠나보내며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모였네요.
월드와이드 매주 145명의 학생들을 기준치로 계산한 2013년 최신 국적비율입니다.
한국학생들은 12% 정도 되는군요.
다양한 국적을 자랑하는 월드와이드~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공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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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rr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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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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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 패션쇼
General English 수업에서는 미디어,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공부했는데요,
주말에 패션 퍼레이드가 열렸네요! 학생들이 한껏 치장하고 퍼레이드를 진행하는동안
서로서로 코멘트를 해주면서 배웠던 표현들을 사용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재미있는 엑티비티 활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운 표현 연습도하고~ 영어실력도 쑥쑥!
이러한 재밌고 신나는 엑티비티는 월드와이드만의 자랑이죠~!
ITC 와 월드와이드
월드와이드와 ITC 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ITC는 관광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학교인데요.
월드와이드에서 일정 레벨에 도달한 학생들은 IELTS 점수 없이
ITC 학교 코스들에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에겐 정말 좋은 기회네요!
뉴질랜드 럭비시즌이 시작됩니다!!
Auckland Blues vs Canterbury Crusaders at Eden Park
뉴질랜드는 럭비로 유명한데요, 3월 ~11월까지 뉴질랜드 전지역에서 럭비 경기가 있습니다.
한국에선 왠만해선 럭비경기를 보기 쉽지않으니
뉴질랜드에 있을 때 꼭 한번 보러가는것이 좋을거같아요~
키위들의 럭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기회입니다.
월드와이드 발렌타인 파티
월드와이드에서 열리는 연간파티중 하나인 2월! 발렌타인 파티가 있었네요.
학생들은 붉은색 옷을 입거나 발렌타인 테마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래 월드와이드 학생들과 스텝들을 보니 모두 붉은색 포인트를 가진 아이템들로 치장하고선
즐거운 파티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2013년 뉴질랜드의 공휴일입니다!
Good Friday – Friday 29 March
Easter Monday – Monday 1 April
ANZAC Day –
Thursday 25 April
Queen’s Birthday – Monday 3 June
Labour Day – Monday 28
October
Last day of 2013 – Friday 21 December
First day of 2014 – Monday 6
Janu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