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의 러닝센터를 소개합니다.

  

The Learning Centre
Manager

오스트리아에서
온 Ernst 씨는 장기간 열심히 일을 하다가 잠시 휴가차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나는 지금 듣고 있는 수업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공부와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정말로 지쳐있었고 집으로부터
가능한 멀리 떨어져 있고 싶었습니다. 1주일에 2회 있는
러닝센터의 수업은 나에게 각종 액티비티와 함께 나만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진 안에 있는
Ernst 씨는 graded reader와 함께 새로운 리스닝 기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ejane 와 Alyne 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온 자매입니다.
두 자매 모두 브라질의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있고,
 미래의 메디컬 경력을 위해서 영어를 향상시키려고
뉴질랜드에 왔습니다. 사진내에 있는 두 자매는 영어 자막
처리가 되어 있는 DVD를 관람과 동시에 새로운 단어들을
노트에 적어서 나중에 체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의 순간순간 뿐만아니라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어향상을 위한 수많은 기회를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 러닝센터도 포함해서요."

좋습니다. 모든게 정말 쉬워요.

 

Jeong Ju, Korean Teacher. 

 

정말로 좋습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새롭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이걸
받아드렸으니까요. 제 생각엔 라이팅과 리딩을 구분해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러닝센터에서 리스닝 훈련을 위해
1시간을 보냈는데, 러닝센터에는 다른 클래스의 학생들이
많이 있어 더 많은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이
학교는 역시 뉴질랜드 어학시장에서의 선두주자입니다.

Sylvia , German
Executive.

 

집에 있는 것처럼 편해요.   

Richard, Indonesian Student . 

 

저는
이 곳의 최첨단 시설이 좋아요.

Anton. Russia. 

 

제 생각엔 이게 나은 것 같아요. 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더 많거든요.  

Hong Yi Cheng, Taiwanese Student. 

 

 

저는
부수적으로 더 많은 영어회화를 원했는데, 학교에서 제공한 랭귀지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3명의 키위를 만났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Leon. Holland.

  

대단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Pedro, Colom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