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필드는 최근에 오클랜드 센터를 오픈한 어학교인데요!
7월의 학생수는 45~50명 정도라고 하며, 한국 및 일본 학생 비율은 5% 미만이라고 합니다!
현재 씨필드만의 잡서칭 워크샵 및 커리어 서비스를 통해 학생비자 및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이
최적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하니 매우 든든한 어학교죠!
씨필드에서 FREE AFTER-CLASS TUTORIAL은
수업 시간에 놓쳤던 부분이나 추가 질문들을 선생님께 1대1로 문의하고,
본인의 학습 향상도를 담임선생님과 3:30 – 4:30pm 까지 의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답니다
또한, 매 달 다른 컨셉으로 다국의 언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한다고 해요
6월에는 뉴질랜드 인근의 섬나라인 Samoa를 컨셉으로 한 파티를 개최하였는데요
사모안 랭귀지, 춤, 음식 등을 체험하며 학생들과 스태프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씨필드 어학교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언제든지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고투엔젯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