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투엔젯운영자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한 ‘일광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일명 썸머 타임)가 9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기간동안 한국과 뉴질랜드간 시차가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9월 25일(일) 서머타임이 시작됨에 따라 시행 하루 전날인 24일(토) 저녁 취침 전에 미리 1시간을 빠르게 조정해 놓으면 혼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2시를 3시로 맞추어 놓으면 됩니다.
따라서 현재 뉴질랜드 유학중이거나 어학연수 중인 학생들은 9월 26일 월요일부터 이에 맞게 등교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