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교육, 문화, 정치적 협력관계를 위한 

갈라디너가 2015년 10월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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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년간 한 우물만 파온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이며, 뉴질랜드 교육청 공식 등록된 유학원고투엔젯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초청으로 이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고투엔젯의 임형진대표님 강남센터의 정지훈대리님께서 모두 초청장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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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주관하신 뉴질랜드 차석대사인 존 라일리!  TV에서 많이 보던 분이라 익숙하시죠?

오른쪽이 임형진 대표님, 왼쪽이 정지훈 대리님이십니다.

잠깐 갈라디너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차석대사인 존 라일리의 환영인사에 이어 

한국과 뉴질랜드의 합동공연및 다양한 문화행사가 있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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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날 무렵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등장한 키위!


뉴질랜드에는 3종류의 키위가 있다는 사실 모두 알고계시죠?


첫번째는 야행성 동물이며, 날지못한 새인 키위

뉴질랜드에 와서 키위새를 보고자 깜깜한 유리 동물원에 얼굴을 대고 키위새를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는 새콤달콤한 과일키위 

뉴질랜드 원산지 과일키위는 제스프리라고 불리운답니다

세번째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애칭인 키위

이는 비하한 애칭이 아니라, 뉴질랜드 사람들 조차도 스스로를 불리는 단어입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키위, 호주 사람들은 오지라고 불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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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며 다정한 키위들과 영어도 배우고 잊지못할 해외 경험을 만들어나가세요.

저희 고투엔젯이 항상 함께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