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접수도 마감되었고 이제 본격적인 어학연수 준비를 하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학연수할 학교도 결정해야 하고, 뉴질랜드 도착후 숙소 결정도 해야 하죠.
대부분의 고투엔젯 학생들은 한국에서 학교 결정을 하고 홈스테이까지 결정을 해서 도착 첫 날 저희 고투엔젯 본사 사무실에서 간단한 뉴질랜드 문화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한 후, 홈스테이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홈스테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나 지방도시로 곧바고 내려가는 경우는 도착하자마자 플랫을 구해야 하는 현실로 많이 당황스럽게 되는데요, 만약 내가 다닐 학교에 기숙사가 있다면, 플랫 걱정하지 않고 믿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니 안심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퀸스타운에 있는 카테고리 1어학원의 SLEC 어학원에서는 2015년 5월부터 기숙사를 설립, 운영하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outhern Lakes English College
퀸스타운은 세계적인 휴양지, 관광지이기 때문에 숙소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특히 겨울철인 7월, 8월, 9월에는 스키 인파가 워낙 많아서,
방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6월과 10월에도 쉽지않은 편이고, 학생들의 이런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기위해 새로 오픈한 2개의 기숙사에 대한 설명할께요.
1) Hamilton House는 2015년 6월6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특히, Hamilton House에는 건물 뒤편에 매우 넓은 공터가있어서 앞으로 20개 정도의 아파트를 건축할 예정에 있다고 하고
2) Stanley Apartment는 5월 1일 (오늘) 부터 입주가 이미 시작되었답니다. 학교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인 스탠리 아파트는
시내 중심에 있어서 학교와도 가깝고, 모든 편이시설과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번지 점프외에도 수많은 액티비티와 수려한 자연으로 소문나서,
매년 200만명 이상이 찾는 퀸스타운이지만, 덕분에 숙소 구하기가 점차로 어려워져서,
기숙사를 추가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답니다
이제 숙소 걱정없이 어학원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