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영화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아바타' 으로 유명 영화감독이 된 '제임스 카메론'. 캐나다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헐리우드에서 하드웨어를 가장 잘 다루는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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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바타' 속편 제작에 열심을 다하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은 아내와 함께 4년 전부터 뉴질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2009년 블록버스터 '아바타' 의 성공으로 후속 작품 3개를 뉴질랜드에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아바타' 는 아카데미 3개 부분에서 수상했으며 영화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번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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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유명 감독인 그는 미국을 떠나 뉴질랜드에 새 둥지를 틀게 되었고, 수도 웰링턴 근처에 약 323만평에 달하는 농장을 매입하여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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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뉴질랜드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처음 만난 때는 1990년대 중반. 카메론 감독은 '거의 아무것도 모른 채 왔다가 완전히 사랑에 빠져버렸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뉴질랜드 사람들의 역동성이 매력적이었다. 그 끌림을 지금도 느끼고 있다." 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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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관광청은 카메론 부부와 함께 뉴질랜드 여행 영상을 제작하고 공개하였습니다. 테마별 1분 내외로 뉴질랜드의 아름다움과 실제 여행 영상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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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빙하 위를 걷고, 카약을 타며 협곡을 내려가고, 헬리콥터를 타며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합니다. 호수를 따라 자전거도 타고, 하이킹을 하며 퀸스타운 근처 산을 오르며 다양하게, 뉴질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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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뉴질랜드에서 헬리콥터를 타면 일생에 단 한번 볼 수 있는 장소 10 곳을 하루 만에 모두 둘러볼 수 있고, 자동차로 여행하다 보면 마치 아이맥스 영화를 보는 듯한 경관이 펼쳐진다.' 라며 뉴질랜드를 극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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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런 감독은 개인적으로도 탐험가이자 환경보호주의자로 유명합니다. 카메론 감독은 '발견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며 뉴질랜드에서의 삶은 이전에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을 매일 매일 경험하게 해준다.' 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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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며 경험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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